|
LG전자 이동단말 생산라인 청주공장이 평택으로 이전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청주공장 직원 대부분이 기혼자를 포함한 여성 근로자로 구성돼 있어 대규모 퇴사가 예상됨에 따라 6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김종록 정무부지사가 주재한 긴급대책 회의에는 청주고용센터, 청주시,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LG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공장 이전에 따른 해직자 생계안정 및 재취업, 직업훈련 등 지원방안과 LG전자 생산라인 이전 후 투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협력사 근로자 해직에 따른 지원대책으로 실업자 위로금 및 실업급여 지급 등 생계안정 대책과 근로자 재취업을 위한 고용알선, 직업훈련 등 취업대책과 생산라인 이전으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종록 정무부지사는 "근로자 해고에 따른 위로금 및 실업급여 지급의 신속한 조치와 취업알선 대책 수립이 절실하다"며 기존시설을 태양광 전지나 디스플레이 패널 등 사업을 청주공장 대체사업으로 투자하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회의 참석 대상자는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김종록 ▲경제통상국장 김경용 ▲고용노동부 청주고용노동지청 청주고용센터소장 엄주천 ▲청주시청 경제국장 강대운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 주재선 ▲LG전자 생산팀장 최봉락 ▲LG전자 지원팀장 유성주 ▲LG전자 인사그룹장 박창훈.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