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정태근 의원 산업융합촉진법 세미나 열어

7일 국회 도서관 강당서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9/06 [18:07]

김영환·정태근 의원 산업융합촉진법 세미나 열어

7일 국회 도서관 강당서

강근하 | 입력 : 2011/09/06 [18:07]
국회 김영환 의원 및 정태근 의원은 '산업융합촉진법'제정에 따른 기술중소기업 융합 확산을 위한 정책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7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중소기업 성장발전을 위한 융합확산 전략'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산업연구원 양현봉 선임연구위원의 '산업융합촉진법제정에 따른 중소기업 융합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중소기업의 현황 및 융합추진실태에 기반한 정책제안을 주 내용으로한 주제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최재혁 (주)메가콤 대표이사의 기술 융·복합을 통한 제조업진출 ▲김진수  (주)유나이티드파트너스 이사의 중소기업 융합을 통한 성공사례 분석의 사례발표도 열린다.
  
산업융합촉진법제정에 따른 중소기업융합확산전략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유관희 교수가 토론의 좌장을 맡은 토론회가 진행된다.

주요토론자로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유용섭 연구개발조정국장 ▲지식경제부 차동형 신산업정책관 ▲중소기업청 이상훈 기술혁신국장 ▲한국경제신문 이치구 중소기업연구소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황수 책임연구원 ▲한국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 김유숙 사업본부장 ▲한국에어로(주) 김 왕 환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 성숙기에 도달한 중소기업들이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기술, 새로운 제품,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서 지속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융합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서 중소기업의 비교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정체에 빠진 국내 중소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를 후원한 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 김은호 회장은  “중소기업융합 활성화는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불러 일으켜 성장잠재력 제고와 함께 고용창출을 불러오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중소기업간 협력문화 조성 등 공존·공생의 산업문화가 조성될 것”이라며 “기업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조성한 이업종교류는 융합 활성화의 기초를 형성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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