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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산업육성사업단의 성과와 보은황토대추의 명성이 전국에 떨쳤다.
보은대추산업육성사업단의 안준배 단장(서원대학교 외식산업학과 교수)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데 이어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3개 기업 4개 제품이 ‘농어촌기업 명품’ 브랜드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보은대추산업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과 보은군에 따르면 사업단 및 참여 가공업체들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농어촌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보은 황토대추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뽐내고 있다.
이 같은 우수성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보은 황토대추 가공제품의 홍보와 판매는 물론 유통역량을 강화시키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고 있다.
농어촌기업의 '기업 대 기업 비즈니스(B2B)'와 '기업 대 개인고객 비즈니스(B2C)' 기능 확대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9년 처음 개최된 농어촌 산업박람회는 올해의 경우 ‘희망찬 농어촌, 도약하는 농산업'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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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박람회 개막식 행사에서 향토산업육성사업의 모범사례를 제시한 안준배 단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는 보은군향토산업육성사업단이 우수한 대추 가공제품을 선택하여 집중적인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은 물론 지난 2009~2010년 실적평가에서 최우수시·군으로 선발 돼 국비 6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그리고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고시랑장독대의 효소된장과 효소청국장환 ▲한국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의 왕대추진액 ▲유디아미네랄의 대추잎 미네랄파워 등 3개사 4개 제품이 '농어촌기업 명품' 브랜드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안았다.
'농어촌기업 명품' 브랜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농림수산식품부가 제3회 농어촌산업박람회의 하나로 우수한 제품력을 갖춘 농어촌기업 제품의 홍보활동 강화 등을 위해 1차 전문가 평가와 2차 네티즌 선호도 평가를 거쳐 지난달 8월 11일 전국적으로 최종 33개 품목이 선정했다.
현재 이들 명품 브랜드들은 행사장 3층 명품관에 전시 돼 바이어와 관람객들을 유혹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이들 명품제품 외에도 대추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구록원 (대추꿀차, 대추차) ▲대보영농조합법인(대추막걸리) ▲정스웰(양솔대감, 올100 대추즙) ▲청솔식품(티타임대추차) ▲고시랑장독대(효소된장, 효소청국장환 외 7종) ▲한국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홍삼대추차, 왕대추진액, 칡즙) ▲유디아미네랄(대추잎미네랄파워, 대추샴푸) 등도 행사장에 전시되고 있다.
보은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보은대추 가공식품 홍보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추가공제품 개발에 힘써 보은황토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추 가공제품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 신성우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