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모씨, 충북도 정무부지사 내정

5-7일 접수 결과 단독 공모 … 이달 중순 임용될듯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9/08 [07:43]

서덕모씨, 충북도 정무부지사 내정

5-7일 접수 결과 단독 공모 … 이달 중순 임용될듯

강근하 | 입력 : 2011/09/08 [07:43]

 

▲서덕모 전 주(駐)밴쿠버 총영사.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한 김종록 정무부지사의 후임으로 서덕모(56) 전 주(駐)밴쿠버 총영사가 사실상 내정됐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차기 정무부지사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서 전 총영사가 단독지원했다고 밝혔다.

도는 조만간 선발심사위원회의 평가과정을 거쳐 이달 중순 서 전 총영사를 민선5기 두번째 정무부지사로 임용할 계획이다.

충남 출신인 서 전 총영사는 충북과 맺은 인연이 청원군 부용면에서 잠시 생활했던 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기획예산처 사회서비스단장, 행정자치부 지방재정기획관 등을 역임했기 때문에 민선5기 2년차 도정을 견인하는데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앞서 도는 최근 1∼2개월 동안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에서 예산을 다룬 경험이 있는 2급 이상 전현직 고위공무원 3∼4명을 접촉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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