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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순정씨'란 제목으로 출품된 안 씨의 단편영화는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 중길과 복지센터 회장 봉수, 그리고 할머니 순정 등 세 노인의 삼각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노년의 사랑도 20대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유쾌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안 씨의 작품은 고양대학청소년국제영화제 수상 외에도 ▲미쟝센단편영화제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서울노인영화제 경쟁부문에도 각각 진출하여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안평윤 씨는 지난 2009년 청주대 영화과 재학 중에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받은 안평욱 씨의 동생이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