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충북지사, 현장맞춤형 교육훈련

충주산단 메카트로닉스 참여기업 역량 강화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9/08 [15:59]

산단공 충북지사, 현장맞춤형 교육훈련

충주산단 메카트로닉스 참여기업 역량 강화

강근하 | 입력 : 2011/09/08 [15:59]

 

▲ 지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이정환)의 현장맞춤형 교육훈련이 지난 7일 충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첫 수업이 시작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이정환 · KICOX)는 충주거점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교육훈련'을 충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에 참여하는 기업은 ▲(주)코림 ▲(주)태정기공 ▲한국필터(주) ▲한영선재(주) ▲한일산업(주) ▲(주)TNP 등 6개사로 핵심관리자 32명을 선발하여 교육한다.

교육은 5개월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충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개최되며, 혁신교육의 실적이 높은 KPEC한국산업교육센터가 담당하게 됐다.  

산단공 측은 "충주거점 참여기업들의 요청에 의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며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관리자들의 역량 개발 및 직원 상호간 신뢰감 향상, 신바람 나고 즐거운 직장 문화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 현장에 꼭 필요한 사례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 전반부에는 의식개혁 및 생산관리에관한 합동교육을 실시, 후반부에는 실천을 위한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정환 지사장은 "교육훈련 사업을 통해 교육 수혜자들의 역량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호지속적인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며 "참여기업의 경쟁력확보로 충주가 중부권 산업거점지역으로 확고히 기반을 다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가하는 태정기공의 신태수 대표는 "교육의 기회가 적어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왔는데 이번 교육은 사원들의 의식을 한 단계 올리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ICOX 충북지사는 충청권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이 필요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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