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공무원 신태라 감독, 영동대학서 특강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9/09 [14:31]

7급공무원 신태라 감독, 영동대학서 특강

강근하 | 입력 : 2011/09/09 [14:31]
검은집(2007년), 7급공무원(2009년) 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신태라 씨가 영동대학교 강단에 섰다.

영동대학교 교양융합학부(학부장 신범식 교수)는 지난 7일 열린 '2011년 2학기 영동대 특강'의 첫 강사로 젊은 영화감독 신태라 씨를 초청, 특강을 진해했다.

이날 특강에서 신 감독은 자신이 걸어 온 영화인으로서의 삶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교훈들을 이야기했다.

특히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내 삶의 역사를 스스로 만들자'라는 자신의 인생의 신념을 학생들이 대학시절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삶의 태도로 제시했다.

200여명의 학생이 함께한 이날 특강에서 신 감독은 꿈 많은 영화학도 시절부터 조감독을 거쳐 감독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겪은 좌절과 성공을 진솔한 입담으로 풀어내어 학생들로부터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

한편 올해 처음 선보인 영동대 특강은 김용택 시인, 꽃게잡이 폴포츠 남현봉, 정우택 전충북지사 등 사회 저명인사들로부터 특강을 통한 값진 교훈들을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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