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충북도 정무부지사에 서덕모씨

16일 김종록 정무부지사 퇴임식 열려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9/14 [16:57]

제10대 충북도 정무부지사에 서덕모씨

16일 김종록 정무부지사 퇴임식 열려

강근하 | 입력 : 2011/09/14 [16:57]

 

▲ 제10대 충북도 정무부지사에 서덕모씨.
충청북도는 제10대 충북도 정무부지사에 서덕모(56) 전 주(駐)밴쿠버 총영사가 임용 대상자로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충북 청원에서 태어난 신임 서부지사는 경기고, 서울대학교 법학과, 동 대학원 행정학과를 수료했으며,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MPS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7년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 경제기획원 등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30여년간 공공혁신국장, 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장, (주)벤쿠버 총영사를 3년동안 역임했다.

도 관계자는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갖춘 서덕모 정무부지사가 충북의 현안사업인 국비확보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대형 국책프로젝트를 충실히 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음주 취임식을 앞둔 서 부지사는 "'역지사지'라는 좌우명을 실천하여 공직사회의 변화를 유도하고 충청북도가 추구하는 '태양과 생명의 땅 충북', '대한민국의 중심 당당한 충북'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록 정무부지사의 퇴임식은 16일 오전11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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