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진우)이 '찾아가는 세미나'의 세 번째 행사로 '태양광산업 정책동향과 발전전략 세미나'를 오는 16일 충북도청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충북TP IT융합센터 손현철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태양광 산업 정책 및 발전전략 ▲태양광 기술개발 동향 및 지방정부의 역할로 나눠진다.
발표자로는 ▲권혁수 선임연구위원의 '국내외 태양광시장 현황과 태양광산업 발전 전략' ▲에너지관리공단 노상양 실장의 '태양광 정책현황 및 신재생에너지할당제 정책' ▲산업연구원 김동수 팀장의 '태양광산업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에너지기술연구원 윤경훈 박사의 '태양광기술 현황과 개발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진우 원장은 "올 상반기 일본원전 사고 이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우리의 경우 태양광, 풍력 등을 포함한 전체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은 선진국들에 비해 크게 부진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태양광 기술 수준은 선진국 대비 평균 87%에 이를 정도로 다른 신재생에너지원에 비해 높은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충북에서 태양광에 초점을 맞춰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것은 대단히 적절한 판단"이라고 태양광산업의 의의를 밝혔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