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고 유상우군,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金'

9월 5-14일까지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열려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9/14 [17:26]

충북과학고 유상우군,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金'

9월 5-14일까지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열려

강근하 | 입력 : 2011/09/14 [17:26]

 

▲ 충북과학고등학교(교장 정희) 2학년 유상우 군(좌측 첫번째)이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열린 '제5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과 함께 최우수 대상을 수상했다.

 

▲ 충북과학고등학교(교장 정희) 유상우 군.   
충북과학고등학교(교장 정희) 2학년 유상우(17)군이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열린 '제5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과 함께 최우수 대상을 수상했다.

14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과학, 환경, 예술이 융합된 지구과학의 르네상스를 주제로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로 대만과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007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이론시험과 실험·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권, 수권 및 대기, 천문 분야에서 다양하고 심도 있게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력을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35개국 115명 학생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유상우군은 지권, 대기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최우수 대상'에 영예를 안았다.

정희 교장은 "앞으로도 과학영재교육을 위해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과학, 수학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과학 인재를 육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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