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주국제공항까지 40분만에 간다"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예비타당성 통과…내년 착수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9/15 [16:29]

"세종시~청주국제공항까지 40분만에 간다"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예비타당성 통과…내년 착수

강근하 | 입력 : 2011/09/15 [16:29]
충북 오송~청주국제공항 및 조치원 연결도로 사업이 내년 본격 추진 된다. 

이에 따라 세종시에서 청주국제공항의 접근시간을 현재 1시간에서 40분으로 20분 단축되고 청주시와 오송·오창 산업단지 등과 연계하는 광역간선망 확충으로 주변지역과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최민호)에 따르면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오송~청주공항 및 조치원 연결도로에 대한 설계를 내년에 착수, 2017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X오송역과 오송생명과학단지 진입도로(충북 청원군 옥산면 지방도 508호선과 연결)를 연결하는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는 연장 4.6km, 왕복 4차선의 신설도로로 사업비는 1천328억원이 투입된다.

또 세종시의 기존 도심인 조치원과 행복도시 북측 경계를 연결하는 조치원 연결도로는 연장 5㎞의 기존 4차로를 6차로 확장하는 도로로 사업비는 589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조치원 연결도로를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조치원간 접근성을 높여 조치원역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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