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세종시에서 청주국제공항의 접근시간을 현재 1시간에서 40분으로 20분 단축되고 청주시와 오송·오창 산업단지 등과 연계하는 광역간선망 확충으로 주변지역과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최민호)에 따르면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오송~청주공항 및 조치원 연결도로에 대한 설계를 내년에 착수, 2017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X오송역과 오송생명과학단지 진입도로(충북 청원군 옥산면 지방도 508호선과 연결)를 연결하는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는 연장 4.6km, 왕복 4차선의 신설도로로 사업비는 1천328억원이 투입된다.
또 세종시의 기존 도심인 조치원과 행복도시 북측 경계를 연결하는 조치원 연결도로는 연장 5㎞의 기존 4차로를 6차로 확장하는 도로로 사업비는 589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조치원 연결도로를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조치원간 접근성을 높여 조치원역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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