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연풍면 장병준(50) 씨가 생산한 연풍사과(홍로)가 '탑프루트 품질평가회'에서 사과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장씨의 사과는 최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품평회에서 사과 부문 최고상을 차지했다.
유통전문가, 소비자 대표, 과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과형, 착색 정도, 균일도, 식미 등 외관 및 계측 심사를 통해 품질을 평가했다.
장씨는 사과 농사를 시작한지 4년밖에 되지 않았으나 15개 농가로 구성된 연풍 친환경 사과 작목반에 가입해 토질 관리와 친환경 농법 등을 배우고 실천하며 뛰어난 품질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
연풍 친환경사과 작목반은 작년 '탑프루트' 생산사업 우수 지방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엄격한 선별 기준을 정해 '최고 품질의 과일'을 생산하도록 유도, 외국산 과일에 대응하기 위해 2006년부터 해마다 탑푸루트 품평회를 열고 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