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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N 컨퍼런스는 아시아 산업유산의 차별화된 성격에 주목하여 아시아 각국의 산업유산이 처한 다양한 현실을 파악하고 산업유산의 아시아적 가치를 찾아 이에 맞는 보존과 활용의 해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컨퍼런스다.
이석현 군은 '보전과 보존사이 : 팔림프세스트를 통한 유유산업부지 리노베이션 방안(‘Between Preservation and Conservation : The method of past Yuyu pharma, Inc regeneration through the palimpsest’)'라는 주제로 안양에 위치한 유유제약회사에 고려시대 안양사터를 보존하면서 근대건축가의 건축물을 보전하고 현대 건축가로써 다양한 방법론을 이용한 제안을 함으로써 주변과 문화적, 역사적인 네트워크를 하며 산업유산의 가치를 높이고자 했다.
특히 계획안은 젊은 디자이너의 눈으로 접근하여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작품은 올해 우수졸업작품으로 선정되어 건축잡지 ‘건축문화’ 10월호에 기재될 예정이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