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내 버스승강장에 와이파이(무선 인터넷)존이 구축된다.
청주시와 KT 충북법인사업본부(본부장 주충식)는 15일 오전 청주시청에서 청주 시내버스승강장 와이파이존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KT는 청주 시내버스승강장 내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된 장소 중 버스이용률이 높은 승강장를 우선 서비스 대상지로 선정해 무선 인터넷 존을 구축한다.
KT는 2013년까지 무선 인터넷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에 단계적으로 무선 인터넷존을 구축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설치되는 버스정보안내기에 무선 인터넷 존을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버스정보안내기 시설 내에 KT의 무선 인터넷 존을 구축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공공시설의 사용을 최대한 협조하게 된다.
청주시와 KT의 협약에 따라 시내버스 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스마트폰 등을 통한 인터넷 접속 불편이 말끔히 해소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시내버스승강장 내 버스정보안내기에 무선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접속장치를 10월까지 시내버스 이용승객이 많은 충북도청, 상당공원 등 120곳 승강장을 중심으로 구축하고,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시내 전 지역으로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