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충청권본부-중원대 산학협력 체결

산업단지 입주기업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지원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9/20 [17:01]

산단공 충청권본부-중원대 산학협력 체결

산업단지 입주기업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지원

강근하 | 입력 : 2011/09/20 [17:01]

 

▲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충청권본부(본부장 채병용)와 중원대학교(총정 홍기형)가 20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충청권지역의 산업집적지경쟁력 강화사업을 총괄·지원하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충청권본부(본부장 채병용)와 중원대학교(총정 홍기형)가 20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KICOX 충청권본부와 중원대는 IT, SW, 컨텐츠 등 지식기반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충북 · 충남 · 대전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융·복합기술 개발지원 및 전문 인력 교육, 양성 등에 협력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핵심기술 및 애로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재취업, 재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중원대 보유기술 이전 지원 ▲미니클러스터와 중원대 산학협력 사업단과의 교류협력 ▲융합분야 고도화 정책기획 ▲유망 서비스 기술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권 산업단지의 첨단 IT 분야 기업과 타 산업과의 기술 융·복합이 활성화되고 핵심기술개발 및 컨텐츠 발굴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채병용 KICOX 충청권본부장은 “앞으로도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산학연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및 미니 클러스터 형성에 최선을 다해 IT특화 산업단지 구현에 앞장 서겠다”며 “중원대와의 산학협력으로 기술 융·복합이 활성화되고 인적자원의 교육확대, 재교육 등을 통해 기술교류와 일자리가 창출되는 역동적인 산업단지의  면모를 갖출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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