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택시운전 자격증을 따, 운행에 나섰던 정우택(57·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총장) 전 충북지사가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첫 월급을 기탁해 눈길을 끈다.
정 전 지사는 지난 7월 30일부터 매주 한 차례 청주시내 S교통 택시를 몰아 월급 50만원을 벌었다.
그는 도지사 재임 때인 2006년 9월부터 2010년 5월까지 매월 500만원씩 모두 2억3천500만원을 어린이재단에 익명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15·16대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 충북도지사를 지낸 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총장으로 일하고 있는 정 전 지사는 최근 한나라당 청주 상당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임명됐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