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제세 국회의원(청주 흥덕갑)은 21일 “대전과 충남, 충북 지역 국가 유공자들이 사망할 때 안장되는 ‘중부권 호국원’이 2016년까지 충북에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중부권 호국원 전체 예산 800억원 가운데 설계비 52억원을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며 “호국원 부지는 정부가 유치를 희망하는 도내 기초자치단체와 협의해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의원은 “대전, 충남, 충북 지역에 호국원 안장 대상 국가 유공자 5만여명이 생존하고 있는데 인근에 국립묘지가 없어 유족들이 다른 지역 국립묘지를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