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창업 성공의 길 '활짝' 열렸다

충북중기청 · 충북넷, 기술창업학교 수료식 개최
23일 청주 명암타워서 15주간의 일정 마무리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9/22 [11:16]

기술창업 성공의 길 '활짝' 열렸다

충북중기청 · 충북넷, 기술창업학교 수료식 개최
23일 청주 명암타워서 15주간의 일정 마무리

강근하 | 입력 : 2011/09/22 [11:16]

 

▲ 지난 5월 8일 개강한 제3기 기술창업학교 수강생들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15주 동안의 창업 가이드, 이젠 창업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술창업학교 수료생 29명이 총 80시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성공창업의 길로 나선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하종성)과 (사)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충북넷 INNO-SCHOOL 평생교육원이 운영한 '2011 기술창업학교 수료식'이 23일 오후 1시 청주명암타워 크리스탈홀에서 열린다.

기술창업학교는 지난 5월 8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15주간 매주 토요일 주 1회 진행을 해 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총 80시간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이날 성공창업의 길을 앞둔 수료생 29명을 배출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12명이 발표 후 심사를 통해 8명이 충북중기청장상 · 충북테크노파크상 · 기술보증기금상 · 이노비즈니스센터상을 수상한다.

수료생 전현숙씨는 "이번 기술창업학교 과정을 통해 창업의 맥을 잡을 수 있었다"며 "사업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교육과 개별 멘토링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창업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종성 청장은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익힌 창업전문지식으로 신기술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9명의 수료자들 모두의 앞날에 성공 창업의 길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8일 입학식 후 창업유형에 따른 사전진단과 창업 실무과정, 창업사업화 교육, 모의창업 과정, 멘토링 과정, 유관기관의 연계지원 등 총 6단계로 진행해 왔다.
 
특히 기술창업학교는 개인별 수준에 맞는 창업계획 수립과 마케팅 방법, 자금조달 방법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교육은 물론 실제 창업환경과 비슷한 환경을 설정, 모의창업을 실시하는 등 실제창업에서의 성공률을 극대화 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교육을 진행 해 왔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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