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비하동 초대형 아울렛 건립 '시동'

롯데百, ‘마트 + 아울렛’ 형태로 건립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9/26 [18:20]

청주 비하동 초대형 아울렛 건립 '시동'

롯데百, ‘마트 + 아울렛’ 형태로 건립

강근하 | 입력 : 2011/09/26 [18:20]
롯데백화점이 2012년 말 충북 청주에 초대형 아울렛을 건립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미 공개된 바 있는 부여 지역 외에 청주에도 대형 아웃렛을 건립키로 했다"며 "새로 들어설 아웃렛은 롯데마트와 붙어 있는 형태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청주 아웃렛은 신흥 중심가로 부상중인 흥덕구 비하동에 1만5천㎡(약 4천500평) 규모로 건립될 된다.

롯데마트와 함께 들어서는 이곳은 유동인구가 많은 특성에 맞춰 일반 패션 중심의 도심형 아울렛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앞서 롯데는 대형마트와 아웃렛이 함께 위치할 경우 시너지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광주 수안점, 광주 월드컵점, 대구 유라점 등을 ‘마트 + 아웃렛’이 붙어 있는 형태로 건립·운영해 왔다.

롯데백화점은 내년 말까지 청주 아웃렛과 부여 아웃렛을 출점하는 등 현재 4개인 아웃렛 점포수를 오는 2013년까지 8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당초 추진했던 대구·울산·부산 등 7개 지역에서는 아울렛을 출점을 보류키로 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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