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기업들의 신규투자 활성화 부탁"

李지사, 오창 외투지역 11인과의 간담회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9/26 [18:18]

"외국인 기업들의 신규투자 활성화 부탁"

李지사, 오창 외투지역 11인과의 간담회

강근하 | 입력 : 2011/09/26 [18:18]

 

▲ 이시종 도지사는 26일 충북 오창 외국인 투자지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외국인 기업들의 신규투자가 활성화 되길 부탁합니다."
  
이시종 도지사는 26일 충북 오창 외국인 투자지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

이 지사는 “최근 외국인 기업 투자유형이 신규투자 보다는 증액투자가 60% 정도 차지하고 있어 기업대표님들의 역할이 어느 때  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오창의 외국인 투자지역 기업인들의 증액투자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창 외국인 투자지역은 지난 8년 동안 생산, 수출, 일자리 창출 성과가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어 우리도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 및 첨단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 지사는 “지난 9월 15일 정전피해로 인해 오창 외국인 투자지역 3개 기업이 피해를 본 것에 대해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도에서도 대책마련을 위해 중앙에 건의하는 등 조기에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안타까워했다.

간담회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스템코(주)(일본) 박규복 대표 ▲(주)유텍미디어코리아(대만) 이상훈 대표 ▲MTM옵틱스(주)(일본) 임홍순 사장 ▲JSR 마이크로코리아(주)(일본) 가와하시 노부오 대표 ▲JSR 마이크로코리아(주)(일본) 박인수 공장장 ▲린텍코리아(주)(일본) 오시마 마사히로 대표 ▲보그워너TTS오창(주)(미국) 김남준 대표 ▲더블유스코프코리아(주)(일본) 최원근 대표 ▲(주)LG토스템BM(일본) 요시타케 키요후 상무 ▲현대아반시스(주)(프랑스) 정승조 대표 ▲SFC(주)(일본) 김용관 대표 ▲산업단지관리공단 충북지사 이정환 지사장 ▲산단공 김경오 차장(사무국장).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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