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회계학회, 28~30일 국제학술세미나

정부회계 발전방향과 핵심과제의 국제 비교연구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9/26 [18:15]

한국정부회계학회, 28~30일 국제학술세미나

정부회계 발전방향과 핵심과제의 국제 비교연구

강근하 | 입력 : 2011/09/26 [18:15]
(사)한국정부회계학회(회장 이장희 · 충북대 경영학과 교수)는 충북 청주에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회계 관련 주요 부처와 기관의 국가회계 및 정부회계 관련 발전방향과 세계 각국의 정부회계 핵심과제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개최된다.

 

세미나 첫날인 28일에는 충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이장희 · 배기수 충북대 교수의 ‘자치단체 재무회계 활용 사례 분석’에 이어 ▲ 개인재무제표 회계기준제정의 필요성 ▲기업의 효과적인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일본의 예산편성 과정과 회계 ▲일본의 공공회계제도 ▲도쿄시의 재정위기 극복사례 등이 열린다.

 

29일에는 청주 라마다 호텔(직지홀)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

 

개회식에는 김승택 충북대학교 총장, 편호범 국가회계기준센터소장,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홍재형 국회부의장, 김형근 충북도의회 의장, 이상복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권오형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또한 기조발표자로 권준호 기획재정부 회계결산과장의 ‘국가회계제도 도입 추진현황과 주요 현안’, 정재근 행정안전부 국장의 ‘지방자치단체회계의 발전방안’, 이종운 감사원 교수의 ‘국가회계제도 시스템 감사와 발전방안’ 등이 이어진다.

 


유럽 영미 정부회계 세션에는 ▲프랑스 지방자치단체 회계제도 개혁 ▲미국의 비영리회계연구에 대한 고찰 ▲영국의 자원예산 · 회계(RAB) ▲자본예산제도 도입방안에 대한 연구 : 미국의 주 및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등을 발표한다.

 


일본 정부회계 세션에는 ▲일본예산편성 과정에 있어서의 회계 기능 ▲일본 시즈오카현의 공공회계 제도 운영 실태와 과제 ▲일본의 재정제도와 위기극복 ▲일본의 발생주의 국가회계 도입에 관한 연구 등이다.

 


중국 정부회계 세션에는 ▲중국자본시장의 현황과 과제 ▲중국정부 재정 현황 호주,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정부회계 세션에는 ▲호주의 발생주의 회계 ▲필리핀 공공회계제도의 현황과 과제 ▲한국과 몽골의 회계감사인식 비교 등을 발표한다.

 


한국 정부회계 세션에는 ▲한국의 재정위기와 극복방안 ▲한국 발생주의 재무정보를 활용한 재정지표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운영 전략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기금 현황 및 개선방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기업의 성과 측정지표로서 BSC의 비재무적 성과가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 ▲한국과 중국의 회계기분 비교연구 등이 이어진다.

 


‘발생주의 정부회계발전을 위한 주요 쟁점’이란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는 김종필 충북도의원과 이해문 경기도의원, 김상노 국가회계기준센터 총괄팀장, 전중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경인재 재정공학연구소, 박상임 수원대학교 교수, 백진환 대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고규창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여한다.

 


마지막날에는 충북대 사회과학대학에서 국가회계기준센터와 정부회계, 정부계약 및 회계예규에 대한 교육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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