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전국 28개 대학에서 총 220여명의 선수가 참가, 대원대학은 오정민 겸임교수가 프로선수 11명(여자 3명, 남자 8명)의 선수진과 함께 총 50명만 참가할 수 있는 프로팀 경기에 참가하여 2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수 학생이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장 사정으로 인해 약 60%가 본선 진출을 할 수 있었던 것에 지금까지 대회와는 달리 28회 대회는 예선 경기 결과 중 상위 40%에 해당하는 선수만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이에 매우 우수한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대원대학 골프선수들의 대부분이 예선 탈락 하여 3명(김민수,김윤하-2학년, 문성모-1학년)만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3명의 본선 진출 인원에도 불구하고 김민수 선수는 본선 1일차에서 공동선두를 달렸으며, 2일차에서는 경기 전반부에 고전을 하였지만 투철한 프로정신으로 경기 후반부에 2위와 3타 차이를 벌리면서 대원대학의 3연패를 지켜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