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 교통분야 연구기관 유치 ‘봇물’

자동차부품연구원ㆍ생산기술연구원 충주 ‘둥지’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9/28 [18:00]

충주대, 교통분야 연구기관 유치 ‘봇물’

자동차부품연구원ㆍ생산기술연구원 충주 ‘둥지’

강근하 | 입력 : 2011/09/28 [18:00]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생산기술연구원의 지역 센터가 충북 충주대학교에 둥지를 튼다.

28일 충주대(총장 장병집)에 따르면 자동차부품연구원(원장 이기섭)과 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이 오는 29일과 다음달 각각 협약을 체결한다.

자동차 산업분야의 국내 최고연구기관인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오는 29일 지역센터를 충주대에 설립해 교육, 연구, 사회봉사 분야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양기관이 힘을모아 학연의 경계를 넘어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교통분야의 인재양성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자동차부품연구원 충주 지역센터는 ▲학연 협동과정 운영 ▲자동차 관련 미래 유망기술 공동기획 및 관계기관과의 공동협력 ▲자동차 및 관련 부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지원 ▲양 기관의 교육 및 연구장비와 시설의 공동활용 ▲인력교류 등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 충주대에 들어설 생산기술연구원 충주 지역센터는 중소기업들이 요구하는 연구 기술과 지원 등을 할 예정으로 다음달 협약을 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충주대 본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초기에 5명의 직원이 각각 상주할 예정이다.
장병집 총장은 "교통분야 대표 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통합대학이 지향하는 연구역량 강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관련된 지역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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