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주성학원(이사장 박재국)은 교과부의 '재정지원 제한 대학' 선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정상길 주성대 총장의 사직서를 조건부 수리했다.
이사회는 29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대학의 새로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정 총장의 사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러나 신입생 모집이 한창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학 행정이 공백을 빚는 것을 막기 위해 새로운 총장이 임명될 때까지 정 총장이 근무하도록 했다.
이사회는 후임 총장 선출을 위한 회의를 조만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정 총장은 2005년 6월 제6대 학장으로 취임해 2009년 5월 21일 주성대학 초대 총장으로 임명돼 총장직을 수행해 왔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