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 풀무원홀딩스 부사장 특강

‘LOHAS 선두기업 풀무원’ 주제로 강연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0/05 [17:33]

이순 풀무원홀딩스 부사장 특강

‘LOHAS 선두기업 풀무원’ 주제로 강연

강근하 | 입력 : 2011/10/05 [17:33]

 

▲이순 풀무원 홀딩스(주) 부사장이 5일 청주대학교 명사초청 특별강좌 강연자로 강단에 섰다.

“대기업을 고집하기보다는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순(58) 풀무원 홀딩스(주) 부사장이 5일 청주대학교 명사초청 특별강좌에서 강조했다.

‘LOHAS 선두기업 풀무원’이란 제목으로 특강한 이 부사장은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원봉사와 같은 사회활동에도 많이 참여하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며 “어학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기본”이라고 덧붙였다.

또 “수시채용을 하고 있는 기업의 홈페이지에 미리 이력서를 제출해두는 것이 요즘같은 청년실업 시대를 극복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 부사장은 1980년 필립스 전자 한국지사에 입사하여 인사, 노무담당 과장을 맡아 이후 GE, 타워스 페린, 실리콘그래픽스 한국지사와 밀리포어 아시아 지역본부에서 인사담당 중역과 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외국기업과 컨설팅업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한 인사 전문가로 2002년 풀무원의 지주회사인 풀무원 홀딩스(주)에 입사해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청주대학교의 명사초청특별강좌는 ‘글로벌시대의 창조와 도전’이라는 2학점 과목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다음 주에는 이명재 오창과학산업단지 이사장(명정보기술 대표)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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