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니즈를 꽤뚫고 있는 MD(상품기획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절반의 성공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충청북도와 (재)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도내 우수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신제품을 전시 · 홍보하고,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충북중소기업대전’이 올해는 서울로 상경한다.
‘2011 충북중소기업대전’은 내달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 C1홀에서 도내 우수 중소기업 100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는 단순히 충북에서 열리던 행사를 서울로 장소를 변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가업종 및 구매상담회의 확대라는 기회의 확충과 아울러 전시적 행사를 벗어나 이제는 소비자 집적지를 공략하겠다는 공세적 발상의 전환을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완제품 업체를 모집하여 전시회 기능을 강화해 오다 올해부터 부품소재 업체까지 업종을 확대하고 전시회와 함께 구매상담회를 강화한다.
특히 ‘구매상담회’에 초청되는 유통업체 MD, 대기업, 공공기관, 해외바이어 들의 접근성과 참여 유도를 위해 서울 코엑스에서 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질 높은 판로개척이 예상된다.
더불어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자문위원 20여명을 초청하여 경영전략, 기술·생산·품질, 마케팅, 자금·재무, 인사·노무 분야의 ‘1대1 매칭 경영자문 상담회’도 무료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신청서(cbsc.or.kr)를 다운로드 받아 우편, 방문, e-메일(ahw23@naver.com, ejy@cbsc.or.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사업지원팀(043-236-9105~6)으로 하면 된다.
우병수 본부장은 “한정적이던 참가 대상을 전업종으로 확대하고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구매상담회를 강화한 만큼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