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문화콘텐츠 산학연관 전문가 '한자리'

노영민 의원 주최 '1인 창조기업 육성전략' 대토론회
13일 청주시문화산업지원센터서 개최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0/10 [17:07]

충북 문화콘텐츠 산학연관 전문가 '한자리'

노영민 의원 주최 '1인 창조기업 육성전략' 대토론회
13일 청주시문화산업지원센터서 개최

강근하 | 입력 : 2011/10/10 [17:07]

 

▲노영민 의원 주최로 13일  ‘충북 문화콘텐츠산업 발전과 1인 창조기업 육성전략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최근 경기침체와 실업률 증가의 대안으로 ‘1인 창조기업’의 중요성이 각광 받는 가운데 문화콘텐츠 기반의 창업 붐을 일으키기 위한 대토론회가 열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문화콘텐츠 기반의 1인 창조기업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충북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문화콘텐츠 산학연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충북 문화콘텐츠산업 발전과 1인 창조기업 육성전략 대토론회’는 13일 청주시문화산업지원센터 1층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개최된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노영민 의원과 충북중소기업청,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충북테크노파크, 청주대학교기 주최하고 충북권 유일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인 ‘충북넷 INNO-비즈니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예비 창업자 및 기 창업자, 보육센터 입주자, 학계, CEO 등 도내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대토론회는 먼저 ▲충북발전연구원 김규원 박사(한국문화콘텐츠학회 이사)의 ‘충북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전략’ ▲청주대학교 문화산업디자인혁신센터 이길환 부센터장의 ‘문화콘텐츠산업과 1인 창조기업 연계 발전방안’ 주제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청주대학교 황신모 교수(경상대학 학장)를 좌장으로 청주대 김경식 교수, 까마종 송재민 대표, 충북테크노파크 홍양희 단장, 1인 창조기업 김희정 회장이 참여하는 열띤 토론회도 진행된다.

노영민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상상력과 창의성에 기반한 ‘창조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산업’을 국가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문화콘텐츠 기반의 1인 창조기업 창업 붐을 유도하고 충북의 미래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도 문화콘텐츠 1인 창조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2009년 1인 창조기업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010년에는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방송영상, 영화 등 6개 분야 56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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