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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지원하는 예비기술창업자 (주)태광테크 서동관(53) 대표가 지난 6일 서울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 슈퍼스타V’ 선발에서 대상을 수상, 부상으로 상금 5천만원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서 대표가 개발한 이 제품은 식음료 기기를 살균하거나 세척할 때 틈새에 남아있는 먼지를 제거하는 장비로 노즐 내부에 공기방울을 발사해 생성된 미세초음파를 통해 남은 물질을 완벽히 없애는 기술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15개 학교가 지역예선을 주관하여 1천775팀의 지역예선과 본선심사 통과 50개팀 중 최종 10개 팀이 시제품을 만들어 심사 선발했다.
본선심사를 통해 선발된 50개팀 가운데 충북대는 대상을 수상한 서동관 대표의 ‘식음료 충진노즐 살균 세정장비’ 외에도 이상민(27) 대표의 ‘주먹전동드라이버’와 유성규(38) 대표의 ‘태권도복 디자인’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학 계자는 “이번 실전창업리그를 통해 충북지역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선도대학으로서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