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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서비스와 콘텐츠, 솔루션 등 3가지 분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3차 현장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특히 콘테스트 수상자 중 (주)이지런이 유일한 지방 기업이어서 콘텐츠사업의 중심인 수도권 콘텐츠 기업과의 경쟁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주)이지런의 '비춤 생태도감 시리즈'는 디지로그 북과 증강현실(실제 환경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적용한 3D 교육용 콘텐츠다.
디지로그 북이란 평면적인 책의 내용을 손으로 만지고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아이들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키고, 능동적인 학습을 실현할 수 있다.
일선 교육현장에서 시청각과 실험 관찰용 교보재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재철 대표이사는 “'비춤 생태도감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청주시가 연구개발비를 출연해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이 연구를 주관하는 '지역문화연구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