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5년 연속 1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9일 앞당겨진 지난달 30일에 넘어섰으며 총 132만명 정도의 연간 이용객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9월 말까지 누적 이용객은 100만2천381명(국내 89만1천50, 국제 11만1천331)으로 하루 평균 3천671명이 청주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청주공항이 매년 성장세를 지속하는 것은 충북도가 1995년 전국 최초로 공항지원팀을 신설하면서 청주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으로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을 전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특히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국제선 이용객 주차료 감면 ▲여행상품 홍보물 제작지원 ▲항공 관계자 초청 팸투어 ▲주요 수도권 지하철역 벽면 조명광고 ▲고속버스와 시내버스 홍보 등 청주국제공항을 알리기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북측 진입도로 개설 ▲활주로 연장 ▲화물청사 증축 ▲저비용 항공사 육성 ▲탑승교 증설 등 공항 기반시설의 확충을 반영함으로써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올해 8월에 중국 항주 노선, 9월에는 화물기 노선을 개설하였고, 오는 12월에 대만 타이베이 노선을 신규 개설(예정)하는 등 국제노선을 다변화하기 위해 항공사, 여행사와 공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