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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된장, 매콤한 고추장, 쌉싸름한 간장 등이 어우러진 장맛 축제로 초대합니다.
웰빙식품 선호에 발맞춰 전통적이면서도 서민적인 ‘전통장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나눔장터가 13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개최된다.
청주시 방서동 농협충북유통 광장에서 열리는 ‘2011 충북전통장류축제’는 도내 전통장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주 행사장인 농협충북유통 2천㎡의 광장에는 전시판매장 14동과 시식장 4동, 체험장 4동 등 각종 시설물이 들어서 도심 소비자들을 맞게 된다.
이번 장류축제에는 고추장 된장 간장 절임류 등을 생산하고 있는 충북지역 22개 업체가 시군의 추천으로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장류 생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지체험활동을 하고 우수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G마켓 소비자와 대도시 주부 등 120여명이 참가하며 충주의 천등산메주와 괴산의 하늘사랑, 음성의 선돌농원에서 직접 장 만들기 현지 체험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이주여성과 어린이, 행사장 방문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나만의 메주 만들기'와 '고추장 만들기'가 열리는 등 체험활동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여기에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생활음식과 아이들 간식 만들기 행사인 전통요리경연대회 및 해외장류 체험행사도 열린다.
이 밖에 신나는 도자기 체험과 맷돌 절구통 이용 두부만들기, 공비즈 공예, 장류 페이스페인팅, 장류 사진전 등도 마련돼 재미를 더하게 된다.
또 오는 15일에는 오후 3시부터 7080가수 초청 작은 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도내 시군별 명품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군 홍보의 날 행사, 축하 공연 및 각종 농산물 판촉행사가 진행되고 시·군 우수 명품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시중보다 싼값으로 구입할 수 있고 시·군의 날에 20~50% 반짝세일도 펼쳐진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