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한범덕 시장)와 농협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일헌)는 13일 시청 2층 접견실에서 녹색수도 청주사랑 기금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범덕 시장은 제1호 녹색수도 청주사랑 예금 통장을 개설해 눈길을 끌었다.
협약식에는 한범덕 시장과 김일헌 농협 충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수도 청주' 건설 사업에 시민 참여유도와 사업지원을 위한 '녹색수도 청주사랑 예금' 신규 개설과 기금조성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충북농협은 '녹색수도 청주사랑 예금' 활성화를 통해 매년 1억원 한도 내에서 예금 평잔액의 0.1%에 해당하는 기금을 조성하여 녹색수도 청주건설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또 양 기관은 '녹색수도 청주' 건설을 위한 '녹색수도 청주사랑 예금' 기금 조성을 위해 홍보와 마케팅 등 공동으로 노력하고 기금은 에너지 절약, 나무 심기 등 녹색 생활 시민실천 운동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한편 '녹색수도 청주사랑 예금'은 농협 충북지역본부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과 청주시의 역점사업인 '녹색수도 청주' 건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1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예금상품이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