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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교수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1 체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 및 제49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체육훈장을 수여 받았다.
한국 최초의 수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기도 한 노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대표팀 지휘봉을 잡아오면서 박태환 선수의 올림픽 금메달과 아시안게임 2회 연속 3관왕에 오르게 한 결정적인 공로로 이번 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현재 중원대 스포츠과학부 교수와 수영부 감독으로 재직하고 있는 노 교수는 중원대 수영부와 함께 충북지역 수영 꿈나무들을 위한 ‘중원대학교 수영클럽’에서 초․중등 학생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노 교수는 "체육인으로서 최고의 상을 받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제 2의 박태환 선수를 키워보겠다는 국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싶고, 충북 수영계는 물론 수영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룡장'은 총 5개의 등급으로 나뉘는 체육훈장 중 최고인 1급에 해당하는 상으로 체육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훈장이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