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충주간 고속도로가 2013년 개통된다.
또 원주시 귀래~충주시 목계 도로는 내년에 완공 될 계획이디.
이에 따라 충주가 향후 중부내륙권의 교통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와 윤진식 국회의원에 따르면 음성~충주간 고속도로가 2013년 부분 개통되면서 서해안 평택항까지 접근성이 1시간30분 이내로 좁혀진다.
또한 원주시 귀래면에서 충주시 산척면 영덕리까지 귀래~목계간 국지도 확장공사가 지난 2000년 설계에 착수한 지 12년만인 내년에 완공돼 충청~강원권의 낙후지역 개발이 활발히 추진될 전망이다.
동서간 고속도로망 확충을 위해 광역경제권 발전 선도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안중~삼척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가운데 음성~충주의 경우 도로공사 투자분을 합쳐 1천349억원이 투입돼 내년 말 85%의 공정률을 보여 2013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충주~제천구간은 내년에 1천56억원(도로공사 투자분 포함)이 투입돼 2014년 말에 완공 될 예정이다.
충주~제천간 공정률은 현재 27% 정도다.
가금~칠금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올해와 같은 180억원, 북충주IC에서 가금간 지방도 건설사업에는 160억원이 반영됐다.
북충주 IC에서 가금간 도로공사의 경우 잔여공사가 많이 남지 않아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이전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용두~금가간 국도 대체우회도로 공사는 올해보다 30억원 늘어난 230억원이 투입돼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전후 완공될 예정이다.
신니~노은간 도로공사의 경우 올해보다 31억원 정도 증액된 90억원의 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됐다.
충주시내와 동량, 산척을 연결하는 동량대교의 경우 20억원의 예산이 신규 반영됐고 충북 청원에서 음성~충주~제천까지 이어지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60Km)의 경우 도로공사 총액사업으로 반영돼 이중 기본설계비로 40~70억원 안팎이 투입될 전망이다.
따라서 충주지역은 앞으로 교통망 확충을 통해 물류와 관광중심 도시로 급부상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것으로 보인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