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취업박람회] ② 산·학·연·관 '손 잡다'

충북도내 산·학·연·관 전 기관 참여 … 네트워크 구축
행사후 '충북 일자리 손 잡(Job)아 주기' 운동 전개

신성우 | 기사입력 2011/10/16 [14:56]

[2011 취업박람회] ② 산·학·연·관 '손 잡다'

충북도내 산·학·연·관 전 기관 참여 … 네트워크 구축
행사후 '충북 일자리 손 잡(Job)아 주기' 운동 전개

신성우 | 입력 : 2011/10/16 [14:56]

 

▲ 오는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1 충청북도 취업박람회'는 충북도내 전 산/학/연/관 기관이 참여해 성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사진은 2009년 충북넷이 충청북도와 함께 청주체육관에서 개최한 '2009 잡-페스티벌'에 참석한 구직자들이 직접 참가업체 현황판을 바라보며 구직처를 찾고 있다.  


충북도내 산·학·연·관 네트워크 망은 전국에서 최고로 손 꼽힌다.

특히 도내 산·학 네트워크의 중심 축인 충북도내 대학교의 산학협력단(처)의 결속력과 성과는 전국의 우수모델이 되고 있다.

이같은 산·학·연·관 네트워크 망은 충북을 하나로 묶어 지역의 혁신역량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충북의  우수 기업체와 대학교, 연구소, 경제 유관기관 등 충북의 혁신리더인 산·학·연·관이 모두 손을 꼭 잡았다.

오는 20일(중남부권)과 11월3일(북부권) 열리는 '2011 충청북도 취업박람회'를 성공리에 치러 지역의 실질적인 고용 효과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다.

따라서 이번 취업박람회는 '일자리 손 잡(Job)아 주기'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 '2009 충청북도 잡-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참석자들이 인터넷 로 정보를 검색(상)하고 있다. 또 행사장에 직접 참가한 기업체 면접관이 구직자 면접(하)을 실시하고 있다.


이같이 충북도내 산·학·연·관 전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쳐  '일자리 손 잡(Job)아 주기'에 나섰다는 점이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다.

먼저 충북도와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충북테크노파크가 주최 기관으로 앞장 섰다.

충북도는 도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업체들에게 맞춤형 우수 인력 제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이번 박람회의 성공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건설의 초석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충북도내 중소기업들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충북지방중소기업청도 박람회장에 직접 참가해 중소기업들에게 각종 지원정책을 알려 주며 이들의 성공을 견인해 나가게 된다. 

'혁신의 거점, 기업지원의 중심'으로 우뚝 선 충북테크노파크도 마찬가지로 이번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또다른 특징중 하나는 지역의 혁신 리더로 자리매김한 충북넷과 (사)미래경영포럼, 중소기업이업종충북연합회가 공동 주관을 맡았다는 점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충북도내 산·학·연·관 네트워크의 중심'이라는 점이다.

또 지속적으로 지식정보서비스를 창출해 나가면서 CEO와 도민들의 혁신역량을 향상시켜 나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충북도내 산·학·연·관 전 기관들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이번 박람회의 주제인 ‘충북 일자리 손 잡(Job)아 주기’ 운동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점은 지역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되고 있다.

경제 유관기관으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청주고용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상공회의소, 충청북도중소기업지원종합지원센터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들이 총 망라됐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와 (사)충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 중소기업 혁신 CEO들과 충북경영자총연합회도 참여한다.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도 실질적인 여성 취업률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충북도내 산·학·연·관 네트워크는 앞으로 더욱 견고해 지면서 충북경제 발전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전망이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충북 일자리 손 잡(Job)아 주기' 운동을 범 도민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도민 화합의 새로운 모델로 이어나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충북도 김경용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산·학·연·관 전 기관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는 지역의 경제활성화는 물론 지역발전과 도민 화합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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