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마이스터고의 입학경쟁률이 4대 1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교육청은 충북반도체고의 입학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4.12대 1(모집정원 100명, 지원자 412명)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20명을 뽑는 특별전형에는 88명이 지원해 4.4대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80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324명이 지원, 4.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내년 3월 마이스터고로 개편돼 100명의 신입생을 뽑는 진천군 소재 진천생명과학고(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도 404명이 지원해 4.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술명장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마이스터고는 학비면제, 졸업 후 협약기업 취업, 대학특별전형 등의 혜택이 있어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