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대학교(총장 송재성)는 이 대학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2011 대구음식관광박람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영동대에 따르면 13~16일 열린 '제10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에서 호텔외식조리학과에 재학 중인 신동렬(20)씨가 조직위원장상인 금상을, 손정임(22)씨가 개인 요리전시에서 대구광역시장상(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손 씨는 새우겨자채, 돼지고기 밀쌈, 녹차 판나코타 등의 음식을 통해 한국음식의 세계화 가능성과 창작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외식조리학과 나태균 교수는 "우수한 교수진의 실습수업과 학생들의 열정, 독특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 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