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취업박람회] ③ 20일 '팡파르'

직 · 간접 총 참가기업체 수 167개 … 당초 목표 초과
우량 · 중견 · 외국계기업 참여 '북적' … '경품도 푸짐'

신성우 | 기사입력 2011/10/18 [19:20]

[2011 취업박람회] ③ 20일 '팡파르'

직 · 간접 총 참가기업체 수 167개 … 당초 목표 초과
우량 · 중견 · 외국계기업 참여 '북적' … '경품도 푸짐'

신성우 | 입력 : 2011/10/18 [19:20]

 

 

▲ '2011 충북 취업박람회'가 20일 오전 10시 청주체육관에서 개막한다.(사진은 대형 현수막이 내걸린 청주체육관 앞 전경).
 
충청북도 취업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도내 우량 기업체들의 박람회 참석과 구인 인원이 당초 목표를 초과한데다 구직자들의 방문 예약도 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충청북도 취업박람회 사무국이 지난 17일 참가 기업체 접수를 마감한 결과 당초 목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총 접수 기업체수는 161개 업체다.

이는 당초 목표 145개를 16개 업체를 초과한 결과다.

직접 참가업체의 경우 70개 목표에서 73개 업체가 접수했으며, 간접 참가업체수도 81개로 목표 75개를 6개 넘겼다.

유관 기관들도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충북도교육청, 충북도일자리지원센터,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등이다.

이번 박람회의 이같은 참여율은 지난해의 결과도 뛰어넘은 수치다.

2010년 총 참가업체 수는 133개(직접 64, 간접 69개).

올해는 161개로 28개 업체가 더 참여한 것이다.

직접 참가업체는 9개, 간접 참가업체도 12개 업체가 더 많은 것이다.

또한 구인자들의 발걸음도 빨라 지면서 당초 목표를 넘어섰다.

올해 신청한 구인자 수는 총 1천55명이다.

현황을 보면 사무 · 영업직 323명, 기술 · 기능직 224명, 생산직 452명, 기타 56명 등이다.

이는 당초 목표 목표수 1천33명, 지난해 1011명을 초과한 것이다. 

 

▲ 2009 충청북도와 충북넷이 개최한 '2009 잡-페스티벌'에 박람회장에 찾은 구인자들이 각종 부대행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도내 특성화 고교생들의 반응이 뜨거워  방문 문의와 예약이 잇따르고 있다.

증평정보고등학교와 광혜원고등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  충북인터넷고등학교, 충북공업고등학교들 학생들로 이날 박람회장을 찾을 예정이다.

그리고 행사장에서 미리 면접과 이미지 컨설팅을 받아 보는 것은 물론 취업 설명회와 특강 등을 참관할 계획이다.

이같은 성과는 이번 박람회에 직·간접으로 참여하고 있는 충북도를 비롯한 도내 산·학·연·관과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의지 덕분으로 해석되고 있다.

충북도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그리고 도민들의 깊은 관심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기업체들의 많은 참여 만큼이나 값진 성과는 도내 우량·중견 기업들이 많이 포함됐다는 사실이다.

매그나칩반도체와 바이오톡스텍, 네패스, 세미텍, 명정보기술, 메타바이오메드, 그린광학 등이 구직자들을 반기고 있다.

특히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JSR 마이크로 코리아등 10여개의 외국계 회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사회적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사회적기업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이같은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2011 충청북도 취업박람회'가 20일 오전 10시 청주체육관에서 문을 연다.

이 자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형근 도의회 의장, 하종성 충북중기청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민경명 충북넷 대표이사, 김원용 (사)미래경영포럼 회장 등 주최·주관 기관장과 도내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석자들을 격려하게 된다.

한편 박람회장은 크게 ▲취업 채용관과 ▲교육 홍보관 ▲사회적기업관 ▲이벤트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구인·구직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푸짐한 경품 추천도 진행된다.

/ 신성우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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