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의원, 출판기념회 개최

‘현대사의 비극들 - 잊혀진 자를 위한 기록’ 출간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0/19 [16:17]

노영민 의원, 출판기념회 개최

‘현대사의 비극들 - 잊혀진 자를 위한 기록’ 출간

강근하 | 입력 : 2011/10/19 [16:17]
노영민 의원이 19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도서출판 장백의 주최로 노영민의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노 의원은 ‘현대사의 비극들 - 잊혀진 자를 위한 기록’에서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해박한 지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이 책은 인류 문명이 절정에 이르기 시작한 지난 세기가 왜 ‘비극의 세기’라 불리는지를 캐기 위해 노 의원이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작품이다.

노 의원은 “잊혀진 자, 사라진 자는 그 누군가가 대신 대화하지 않으면 기억되지 않는다”고 서문에 밝혔듯이 우리 사회의 이념·민족·종교간 갈등과 대립, 환경재앙 등 어두운 면을 세심하게 짚어내고 있다.

한편 노 의원은 시집 ‘바람 지나간 자리에 꽃이 핀다’와 역사의 이정표가 된 40편의 연설을 엮어 쓴 ‘싯다르타에서 빌게이츠까지’ 등을 발간한 바 있다.

오는 12월 중순 청주에서도 출판기념회를 가질 계획이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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