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취업박람회] ④ 일자리 잡(Job)았다

최대 성과속 폐막 … 3천600여명 방문 · 320여명 채용

신성우 | 기사입력 2011/10/19 [20:10]

[2011 취업박람회] ④ 일자리 잡(Job)았다

최대 성과속 폐막 … 3천600여명 방문 · 320여명 채용

신성우 | 입력 : 2011/10/19 [20:10]

 

▲ '2011 충청북도 취업박람회'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도내 산학연관 대표들이 개막을 축하하기 위한 테이프 컷팅을 준비하고 있다.)

'2011 충청북도 취업박람회'가 역대 최대의 실적을 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구직·구인업체 모두에게 희망을 안겨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2011 충청북도 취업박람회'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이시종 도지사와 김형근 충북도의회 의장, 하종성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민경명 충북넷 대표이사, 김원용 중소기업이업종 충북연합회장 등 주최·주관 기관장과 도내 산·학·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를 마감한 결과 총 3579명의 구직자가 참가한 것으로 집계 됐다.

이는 지난해 3005명보다 574명이 늘어난 것으로 역대 행사중 가장 많은 구직자가 찾아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820명이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해 318명이 채용됐다.

따라서 면접 대비 채용율은 38.7%에 달했다.

이는 전년도 694명의 면접 인원과 현장 채용인원 261명 보다  높은 성과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장에 참가한 기업체수와 구인 인원도 당초 목표와 지난해 실적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 참석한 기업체 수는 총 154개(직접 73, 간접 81개)로 당초 목표 145개 업체와 전년도 133개 업체를 뛰어 넘었다.

또 이들 기업체가 뽑는 구인 인원도 1천55명으로 당초 목표 1033명, 지난해 1011명을 넘어섰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 이같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 것은 이번 박람회에 참석한 충북도내 산·학·연·관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이날 박람회장에는 증평정보고와 충북공고, 청주공고를 비롯한 도내 특성화 고교생들이 잇따라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개회식이 끝난후 이시종 지사와 산·학·연·관 대표자들은 박람회장을 찾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충북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청주권 박람회에 이어 11월 3일에는 충주체육관에서 충주권 박람회가 열려 북부지역 구인 구직자들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 신성우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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