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산단∼청주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보상

오는 25일부터 95억5천만원 보상금 지급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0/21 [17:09]

오창산단∼청주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보상

오는 25일부터 95억5천만원 보상금 지급

강근하 | 입력 : 2011/10/21 [17:09]

 

 

 

오는 2015년 완공 목표인 오창과 청주 직선도로에 편입되는 청주시 상신동과 원평동에 대한 보상이 시작된다.

21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창산업단지∼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진입도로로 편입되는 상신동과 원평동의 편입 지장물에 대한 보상금을 오는 25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지장물 조사를 하고 감정평가를 지난 14일까지 완료해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135명에게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보상금 지급대상은 127필지 9만7천559㎡로 금액으로는 95억5천만원이다.

1차 협의보상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이며, 주민등록초본과 인감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청주시 도시개발과(043-200-2732)로 방문하면 된다.

앞서 오창산업단지∼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진입도로는 길이 3.8㎞ 넓이25m의 4차로로 2014년까지 전액 국비(935억원)를 들여 건설된다.

이 도로가 건설되면 청주∼오창 구간 출퇴근때 마다 빚어졌던 병목현상이 해소와 함께 청주역과 옥산 간 대체도로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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