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식 개최

21일 14개 당선작에 상금 5억원 지급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0/21 [17:08]

오송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식 개최

21일 14개 당선작에 상금 5억원 지급

강근하 | 입력 : 2011/10/21 [17:08]
충북도는 21일 ‘오송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 국제현상공모’ 시상식을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했다.

세계 7개국에서 출품된 26개 작품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14개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그중 Homeostatis(항상성)을 주제로한 (주)선진엔지어링이 1등의 영예를 안아 2억원의 상금과 함께 연구용역권을 받게 됐다.

 

이밖에 13개의 작품에 대해 2등에게는 1억원, 3등 2팀에게는 각 5천만원, 가작 10팀에게는 각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시상식에 이어 당선작 전시회를 통해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수상자들의 설명과 더불어 소개됐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수상작을 활용한 성공적인 바이오밸리 조성방안’ 이라는 주제로 한국도시설계학회 온영태 경희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고 1등 당선작에 대한 작품 설명에 이어 충북대 황희연 교수 등 5명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향후 당선된 작품들의 아이디어는 다음달 초 발주하게 될 오송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 수립시 최대한 반영하고 내년 3월까지 마스터플랜이 완성될 계획이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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