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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브(주)(대표이사 장길완)는 25일 오후 5시 라마다 청주호텔에서 박경국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도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회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내 기업인들의 가장 큰 잔치인 ‘기업인의 날’은 매년 10월 넷째주 화요일에 개최하며, 행사를 통해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다.
특히 올해는 안정적인 기업 경영으로 실업난 해소에 기여한 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도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상생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밖에도 수상기업 홍보물 영상과 축하공연 등도 열렸다.
올해 종합부문 대상을 받은 씨큐브(주)는 지난해 5백만불 수출을 달성한 진주광택성 안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 회사의 노사화합과 직원 복리후생 등 근무여건이 안정적이고 신규채용 등 일자리창출이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경영․기술․수출․노사 등 4개 부문별 중소기업대상은 ▲(주)진영식품(대표이사 김원태·단양) ▲(주)파이온텍(대표이사 김태곤·청원) ▲(주)윈텍(대표이사 양승남·음성) ▲(주)유유제약(대표이사 유승필·조구휘·제천)에게 각각 돌아갔다.
중소기업대상 특별상은 (주)투에이취켐(대표이사 정화영․괴산)과 동일전자(주)(대표이사 신동찬·충주)가 차지했다.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인으로는 포기하지 않은 열정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용호산업의 지민규 대표(청원)가 선정됐다.
고용우수기업에는 ▲(주)지디(대표이사 김명선·청주) ▲(주)제니스월드(대표이사 남배송·진천) ▲(주)백산 OPC(대표이사 김상화·진천) ▲(주)진영식품 (대표이사 김원태·단양) 등 4개 기업이 수상했다.
또한 일류벤처기업에는 ▲(주)현대포리텍(대표이사 김광식·음성) ▲(주)태정기공(대표이사 신태수·충주) ▲서보산업(주)(대표이사 이범수·음성) ▲서울전선(주)(대표이사 이충열·음성)이 선정됐다.
품질경영 우수기업에는 ▲옥천산업(주)(대표이사 오병열·옥천) ▲(주)코이즈(대표이사 조재형·충주) ▲서보산업(주)(대표이사 이범수·음성) ▲(주)지엠씨(대표이사 김병환·진천) ▲(주)스마일테크(대표이사 김종흠·청원)기업이 지정됐다.
이들 우수기업은 도내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국제품질규격인증을 획득하고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은 업체 중에서 선정하게 되며, 선정방법은 기업의 품질․생산․경영․재무관리 등 6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하여 전문가의 현지심사를 거쳐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됐다.
기업․농촌사랑상의 기업사랑상에는 ▲조광피혁(주)(대표이사 지길순·청주) ▲(주)경동에버런(대표이사 민태식·충주) ▲(학)건국대학교 건국유업·햄(대표이사 박홍양·음성) 농촌사랑상에는 ▲한화엘앤씨(주)(대표이사 김창범·청원) ▲(주)대건내츄럴(대표이사 최정문·진천) ▲(주)삼현화학(대표이사 최순복·음성) 등 총 6개 기업이 수상했다.
이들 수상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지원, 세무공무원 질문·검사권 유예, 회사 홍보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박경국 행정부지사는 “살맛나는 서민경제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힘이 꼭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경제중심, 당당한 충북기업을 만들기 위하여 道와 기업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기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 그 동안 48개의 우수기업에게 ‘중소기업대상’의 영광을, 7명의 기업인에게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인’의 기쁨을 안겼다.
또 일류벤처기업 및 품질경영우수기업도 각각 53개 기업과 87개 기업을 선정․시상함으로써, 도내 기업인들의 기를 북돋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