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총리, 오송첨복단지 기공식 참석

“국내 의료산업 발전 견인할터”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0/26 [14:52]

김황식 총리, 오송첨복단지 기공식 참석

“국내 의료산업 발전 견인할터”

강근하 | 입력 : 2011/10/26 [14:52]
김황식 국무총리는 27일 충북 청원군 강외면에서 개최되는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한다고 26일 밝혔다.

김 총리는 “첨복단지가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기공식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신약 및 첨단의료기기는 미래의 신성장 동력으로 첨복단지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첨복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첨복단지는 정부가 국내의 의료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신약 개발, 의료기기의 첨단화를 목표로 지난 2009년 8월에 대구 신서와 충북 오송을 입지로 지정한바 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위치한 핵심인프라 시설(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센터)을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투자하여 2013년 11월 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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