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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는 현장을 중시하는 정통 상공부 출신 관료로 꼽히며 우수한 업무 능력을 인정 받았고 특유의 부드러운 리더십의 소유자로 알려져있다.
홍석우 KOTRA 사장(59)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지경부 전신인 상공부 행정관리담당관실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로 산업정책 보다는 무역․통상 업무를 다루는 분야에서 활약했다.
홍 내정자는 통상산업부 전자부품과장, 산업자원부 무역정책과 과장, 미래생활산업본부 본부장,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장, 부산울산지방 중소기업청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무역투자정책본부장, 중소기업청장 등을 역임한 정통 관료출신이다.
특히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후배들 신망이 두터우며 업무처리가 꼼꼼하고 아이디어가 풍부한 것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가족으로 부인 박지영씨와 2남이 있다.
주요 경력은 ▲주(駐) 미국 상무관 ▲산자부 무역정책과장 ▲부산·울산 지방중기청장 ▲대구·경북 지방중기청장 ▲동북아시대위원회 외자유치경제협력팀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산자부 무역투자정책본부장 ▲제10대 중기청장 ▲코트라 사장.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