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 생명산업의 메카 될 것”

김황식 총리, 첨복단지 기공식 축사에서 언급
27일 오송에 핵심․연구지원시설 ‘첫 삽’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0/27 [17:06]

“충북 오송 생명산업의 메카 될 것”

김황식 총리, 첨복단지 기공식 축사에서 언급
27일 오송에 핵심․연구지원시설 ‘첫 삽’

강근하 | 입력 : 2011/10/27 [17:06]

 

▲ 27일 충북 청원군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부지에서 열린 ‘오송첨복단지 건립공사 기공식’에 김황식 국무총리,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내·외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윤여표)이 충북을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허브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딛었다.

27일 충북 청원군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부지에서 열린 ‘오송첨복단지 건립공사 기공식’에 김황식 국무총리,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내·외빈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는 “의료산업은 2010년 기준 반도체 대비 10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미래 유망산업”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김 총리는 “충북 오송은 6대 국책기관이 들어서 있고 2개의 생명산업단지가 조성과 함께 양질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만큼 의료산업의 핵심·연구지원시설 역할을 하게 될 4개의 센터의 건립으로 오송은 생명산업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급성장하고 있는 충북이 대한민국의 새중심”이라며 “첨복단지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착공한 오송첨복단지 핵심․연구지원시설은 오는 2013년까지 2천284억원을 투입하여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등 4개 센터를 건립하게 된다.

특히 2038년 오송첨복단지는 첨단임상시험센터 및 국내외 대학·기업의 연구소, 커뮤니케이션센터, 벤처연구센터 등이 입주하면 63조원의 생산증가 및 29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 강근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