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쓰테크 금만희 대표, 지경부장관 표창

2011 신재생에너지대전서 기술력 인정 '쾌거'
소형·경량 강점 무변압기형 '솔립' 눈길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0/30 [16:57]

다쓰테크 금만희 대표, 지경부장관 표창

2011 신재생에너지대전서 기술력 인정 '쾌거'
소형·경량 강점 무변압기형 '솔립' 눈길

강근하 | 입력 : 2011/10/30 [16:57]

 

▲ 지난 10월21일 (주)다쓰테크 금만희 대표이사가  '2011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Renewable Energy Korea 2011)'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주)다쓰테크 금만희 대표이사가 '2011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Renewable Energy Korea 2011)'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월 19~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REK 2011'은 전국 247개 업체, 1천개 부스의 규모로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2006년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주)다쓰테크는 태양광 인버터 생산 및 태양광발전소 시공 업체로 동종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수년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태양광 인버터란 태양전지 어레이로부터 발생된 직류전력을 상용의 교류전력으로 변환하는 기기를 말한다.

(주)다쓰테크는 국내 최초 무변압기형 인버터를 개발하고 경량화 및 고효율을 구현하면서도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가격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다쓰테크는 설립과 동시에 태양광 인버터 국내시장 점유율 65%를 달성, 5년 연속 국내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더불어 지난 2008년 20% 대에 머물던 국산화율을 2010년 기준 72%까지 끌어 올리는 쾌거를 기록하기도 했다.

 

▲ (주)다쓰테크 단상 인버터 '솔립(soleaf)'.
(주)다쓰테크가 REK 2011 선보인 제품은 최대출력용량이 3.1㎾ 급 단상 인버터 '솔립(soleaf)'이다.

이 제품은 최대 전력변환 효율이 97%에 달하며 최대전력추적(MPPT)효율은 98% 이상이다.

무변압기형으로 동급 제품에 비해 소형·경량화해 차지하는 면적이 작고 취급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모듈 인버터 방식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획기적인 수명연장이 가능하다.

또 사용 부품을 최소화하고 단순화(자연공랭식)하는 한편 내부회로 원 보드화(부품 간 결선 제로화) 구현으로 고장 확률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국내시장의 탄탄함을 기반으로 해외 인증 및 수출관련 인증을 획득하면서 해외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만희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에 참석과 동시에 지식경제부장관 표창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올해는 지난해 210억원 매출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50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다쓰테크(DASSTECH) 는 ‘기술로써 다 함께(D) 아름답고(A) 사랑스런(S) 세상을 만들자(S)’란 의미의 머릿글자를 영문으로 나타내고 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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