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략산업 날개 활짝 편다

지경부로부터 4천800억 지원 '쾌거'
바이오 ․ 반도체 ․ 차세대전지산업 '맑음'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0/30 [16:48]

충북 전략산업 날개 활짝 편다

지경부로부터 4천800억 지원 '쾌거'
바이오 ․ 반도체 ․ 차세대전지산업 '맑음'

강근하 | 입력 : 2011/10/30 [16:48]
지식경제부가 충북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와 반도체, 차세대전지산업 육성을 약속했다.

지경부는 28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열린 '2012년도 지식경제부 예산(안) 홍보를 위한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서 총 4천80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지경부 지역순회 예산설명회 충북 오창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경부의 내년도 예산의 전반적인 운영방향과 충북도 핵심 주력산업에 대한 맞춤형 예산설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장은 "충북이 바이오, 반도체, 차세대전지 등 첨단산업의 메카가 되고 있다"며 "융합·녹색의 시대를 맞이해 지역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적극 선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역 전략산업으로 지정된 바이오, 반도체, 차세대전지산업에 대해 지경부가 적극 지원하고,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건의했다.

간담회 주요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지경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 ▲강혁기 바이오헬스과장 ▲문신학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충북도 김경용 경제통상국장 ▲김용국 미래산업과장 ▲명정보기술 이명재 대표(오창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세미텍 김원용 대표 ▲신성홀딩스 김호식 부사장 ▲스템코 박규복 대표 ▲바이오톡스텍 강종구 대표 ▲본정초콜릿 이종태 대표 ▲이엔엘 이진필 대표 ▲태기 이찬희 대표 ▲청주대 이명선 교수 ▲청주대 김광호 교수 ▲중원대 이홍찬 처장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박철규 원장 ▲생명공학연구원 류기찬 사업기획팀장 ▲기초과학지원연구원 김영철 질량분석연구부장 ▲생산기술연구원 백종현 그린에너지사업단장 ▲중진공 정연도 충북본부장.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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