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전철 천안∼조치원∼청주공항 확정

기획재정부 기존 노선 결정 … 지자체간 갈등 일단락

신성우 | 기사입력 2011/11/01 [00:22]

수도권전철 천안∼조치원∼청주공항 확정

기획재정부 기존 노선 결정 … 지자체간 갈등 일단락

신성우 | 입력 : 2011/11/01 [00:22]
수도권전철 청주공항 연결사업이 천안∼조치원∼청주공항 간 기존노선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빚어 왔던 지자체간 갈등도 해결될 전망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열린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천안∼조치원∼청주공항 노선이 수도권전철 청주공항 연결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결정됐다.

 

 

 

이 사업은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2011∼2020년) 중 전반기(2011∼2015년) 착수사업으로 분류돼 있으나 노선 결정이 지연되면서 지방자치단체간 갈등을 빚어 왔다.

 

 

 

하지만 경부선과 충북선 등을 활용하는 기존 노선이 이번에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결정됨에 따라 갈등이 일단락될 전망이다.

 

 

 

한편 그동안 충북도와 충남 연기군은 천안∼조치원∼청주공항 노선(기존선ㆍ총연장 56㎞)을, 천안시는 천안과 청주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전용선ㆍ37㎞)을 '최적노선'으로 주장해 왔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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