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충청북도 북부권 취업박람회'가 3일 오전 10시 충주체육관에서 막이 오른다.
이에 따라 구인·구직자들의 관심이 그어느때 보다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충북테크노파크, 충주시, 음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충북넷이 주관하는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1천5백여명의 구직자들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111개 업체(직접 참가업체 55 · 간접 참가업체 56개)가 참여해 600여명을 채묭할 예정이다.
올해 참가하는 111개 업체는 올해 목표와 지난해 참가업체 105개 업체보다 6개 업체가 많은 것이다.
특히 올해는 진영식품, 윈텍, 유유제약, 서보산업, 태정기공, 코이즈 등 '2011 중소기업 대상' 을 수상한 우량기업들이 대부분 참여해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코스모 신소재(옛 새한미디어)와 그린광학 등 중견기업들도 구직자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충북테크노파크, 충주고용노동지청, 충주직업전문학교, 충북일자리지원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충주 YWCA 등 유관기관의 홍보관과 충북넷 1인 창조기업관이 들어서 구직자들에게 취업 및 창업의 길을 안내 해 준다.
여기에 영어 면접 클리닉, 이력서 면접 클리닉, 이미지 컨설팅관(네일아트, 메이크업), 포토존, 지문 인적성검사, 한방 치료 등 이벤트관들도 대거 입주해 구직자들의 흥미를 돋우게 된다.
박람회장 안쪽에 마련된 특강장에서는 채용설명회와 채용 특강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일반 구직자들은 물론 충북도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의 문의가 잇따르면서 행사의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충주지역 특성화고교중 한림디자인고, 충주 상고, 충주 여고 학생들은 당일 박람장을 찾아 박람회장에 마련된 이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건국대학교, 충주대학교, 폴리텍 대학 학생들과 충주직업전문학교와 충주시내 학원에서 수강중인 취업 준비생들도 대거 행사장을 찾아 기업체들의 면접에 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충주시청 경제과 김재형 일자리창출 담당은 "충주시는 1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일등 충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따라서 이번 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1만개 일자리 창출의 시금석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